칙칙한 오피스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비결은 ‘패턴’이다. 특히 블랙 블라우스 위의 패턴은 더욱 선명해져 화려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자아낸다. 배우 신다은(은하경 역)이 지난 3월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49회에서 여성미와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며 월요병에 지친 오피스를 환히 밝혔다.
  

▶스타일링 : 핑크 입술 위의 은은한 포인트 ‘비즈 칼라’


키스를 부르는 듯 로맨틱한 오피스레이디룩이었다. 이날 신다은은 블랙 가죽 플레어 스커트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냄과 동시에 블랙 입술 패턴 블라우스를 매치해 시크한 느낌을 배가했다. 특히 핑크 톤의 입술 패턴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올 블랙룩에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가미했다. 시스루 소재의 블랙 블라우스는 칼라에 비즈 장식이 더해져 여성미를 나타냈으며, 어깨의 라운드 실루엣이 사랑스러운 블라우스룩을 완성했다.



▶브랜드&가격 : 신다은이 선보인 블라우스는 ‘에고이스트’ 제품으로 14만 원대이다.


한편, ‘사랑해서 남주나’는 인생의 황혼기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과, 좌충우돌 부딪히며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사랑,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마지막회에서 18.8%(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후속작으로는 오는 4월 5일 배우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주연의 50부작 ‘왔다! 장보리’가 방송된다.


<사진=MBC ‘사랑해서 남주나’, 에고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