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드라마 종방연 현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유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황금무지개 마지막 방송날! 기분이 묘하네요~ 4개월간 백원이로 살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고생한 울 스태프들과 고기파티! 모두 즐거운 날만 가득가득하세요! 아! 잊지 말고 마지막회도 본방사수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해맑은 미소로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으며, 모자를 거꾸로 쓰고 박시한 후드짚업 점프수트에 귀여운 레터링이 들어간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브랜드 : 유이가 입은 샤키 레터링이 들어간 티셔츠는 "에이치커넥트"제품이다.  
한편 유이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백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미지제공=에이치커넥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