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교과서박물관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 등이 함께 주관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초·중등생들의 주 5일 수업제를 맞이해 매주 토요일마다 학생들의 문화예술 소양 함양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상에 따라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의 ‘바둑이와 철수, 세종시에 오다!’와 중학생 대상의 ‘세종대왕, 세종시에 오시다!’로 구성되었다.
먼저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발행된 최초의 국정교과서 ‘바둑이와 철수’를 소재로 옛날 교과서 제작 과정에 얽힌 추억을 되짚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중학생 프로그램은 훈민정음으로 표기된 최초의 한글전용 문헌 ‘월인천강지곡’을 통해 한글의 제작 원리 등을 살펴본다.

기수별로 4주간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4월 5일 ‘바둑이와 철수, 세종시에 오다’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교과서박물관 홈페이지(www.textbookmuseum.co.kr)에서 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미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