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김정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의 알렉스역에 캐스팅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골든 크로스>는 금융, 경제계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로 음모에 휘말려 억울하게 누명을 쓴 가족을 위해 복수를 펼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김정헌은 극 중, 김재갑(이호재 분)의 수행비서로 그의 곁을 그림자처럼 보필하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연기할 예정.
김정헌은 2006년 Mnet 'I AM A MODEL MEN'에서 2위로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마마>, <열여덟 열아홉>, MBC 드라마 <남자를 믿었네> KBS 단막극 <내 아내 네이트리의 첫사랑>에 출연했다. 그리고 최근 래퍼 지조의 신곡 <겨울 해운대>에 신소율과 연인으로 출연했다.
한편 <골든 크로스>는 KBS 2TV에서 방영 되었던 <각시탈>, MBC <즐거운 나의 집>등을 집필한 유현미 작가와 <힘내요, 미스터 김>, <메리는 외박중>등을 연출한 홍석구PD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
김강우, 엄기준, 이시영, 한은정, 정보석 등의 출연 확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4월9일 <감격시대> 후속으로 첫방송 된다.
<이미지제공=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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