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즉석 베이커리 전문점을 표방하여 2년 만에 100여개의 가맹점을 개설하며 베이커리 창업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잇브레드가 ‘스탬프백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서비스에도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 전망했다.
이번 계약으로 도입되는 ‘스탬프백 서비스’는 기존에 종이쿠폰이나 구매 영수증 확인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었던 로열티 서비스를 디지털 스탬프를 적용한 스마트폰 기반의 어플로 구현한 서비스이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고객이 잇브레드 매장에서 빵을 구입 후 계산 시 ‘스탬프백’ 어플이 설치된 본인의 스마트폰을 제시하면 점원이 고객의 스마트폰에 직접 디지털 스탬프를 찍어주는 방식.
잇브레드는 이를 통해 고객의 방문횟수, 구매금액 누적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로열고객에 대한 이벤트/쿠폰 정보 푸시알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 4월 중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서비스 내용을 보완하여 곧바로 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잇브레드 김영신 팀장은 “스마트화 시대에 맞지 않는 종이쿠폰과 적립카드 등 낡고 단순한 방식의 고객서비스에서 벗어나, 아날로그 감성의 외형과 과학적인 디지털의 만남 ‘디지털 스탬프’의 도입을 통해 CRM을 획기적으로 강화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가맹점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이미지 상승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스탬프백 서비스’ 도입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페이뱅크 박상권 대표는 “스탬프백 서비스’는 도장을 찍어 인식된 고객등록정보를 바탕으로 사용빈도, 이용패턴분석 정보제공, 마케팅 실행에 따른 반응에 대한 정보를 분석할 수 있다”며, “앞으로 티켓서비스, 교환권서비스, 영수증서비스, 쿠폰서비스, 체크인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제공=페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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