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일교차 큰날씨 겨냥 '방풍재킷' 출시 강인귀 기자 |ViEW 3,386| 2014.04.12 07:58:00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방풍 재킷 ‘멜티드 터레인 재킷’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봄철 도심 속 출퇴근과 주말 산행까지 활용도가 높은 크로스오버 컨셉의 제품으로 도심 속에서도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디자인, 자연을 닮은 내추럴한 색상이 특징. 컬럼비아가 자체 개발한 옴니쉴드 소재를 사용해 발수 및 방풍 기능이 뛰어나다는 업체측 설명이다. 남녀 제품 각각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모두 19만8000원.<이미지제공=컬럼비아>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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