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우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통해 내러티브가 내재된 대상을 형상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전시 ‘미가엘의 침묵’은 종교적인 의미보다는 미가엘을 통해 불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 전시 관계자의 전언.
이렇게 작품에서 보여주는 대상들이 보편적 진리를 지향하지 않고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픽션과 리얼리티 사이의 혼돈을 연출하면서 관객의 뇌속에는 강하게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작품은 11시부터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
한편 소현우의 작품들은 7~8점이 전시예정으로, 대규모의 작품인 관계로 갤러리 내부와 호텔 내부에 함께 전시된다고 한다.
<이미지제공=갤러리포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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