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통계청의 1분기 소비자물가조사(지출목적별) 자료에 따르면 1월부터 3월까지 전체 소비자물가가 작년 4분기보다 0.9% 오른 가운데 가스 가격은 전 분기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과일로 4.5%, 과자·빙과류 및 당류가 4.2%로 3위, 채소 및 해조가 3.6%로 4위였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기로에선 한국 배터리… "향후 3년이 골든타임"
[S리포트] ②잘나가는 중국 배터리, 한국과 뭐가 달랐나
[S리포트] ③중국 공세에 유럽 내준 K배터리...포트폴리오 다변화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