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에 따르면 허 회장은 코스모건설의 유증에 참여해 30억원을 출자, 30만주를 주당 1만원에 매입했다.
이번 출자로 허 회장의 코스모건설 지분율은 11.47%(이전 0.95%)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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