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적인 모습과 특유의 명랑하고 엉뚱한 성격으로 20대 워너비 스타가 된 그룹 오렌지 캬라멜의 멤버 나나. 이후 그녀의 평소 패션 스타일, 메이크업 등이 유행을 선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SBS '룸메이트' 에서의 꾸밈없는 성격과 On Style '스타일 로그'에서의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나나의 모습으로 패션과 뷰티 아이템을 살펴보자.
지난 5월 4일 첫 방송된 On Style '스타일 로그(STYLE LOG)'의 홍일점인 나나는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매주 한 지역을 선정해 패션, 뷰티, 리빙, 인테리어, 아트, 맛집 등 다양한 정보를 직접 보고 느끼며 나나만의 거침없고 솔직한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스타일을 다루는 프로그램인 만큼 매주 그녀의 스타일과 패션 아이템이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4일 첫 방송된 SBS '룸메이트'는 11명의 스타가 한집에서 동고동락하며 타인과 인생을 공유하고 함께 살아가는 트렌드 주거방식의 예능프로그램이다. 여기에서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나나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직접 사용하는 미스트, 립밤 같은 뷰티 제품, 즐겨 착용하는 패션 아이템을 엿볼 수 있다.
▶브랜드&가격 : 펌프스는 '뮤트by슈대즐' 제품으로 가격은 11만 9000원, 로즈 아로마 미스트와 엑스트라 모이스쳐 립크림은 'DHC' 제품으로 가격은 각각 2만 4000원, 1만 4500원이다.
<사진= On Style '스타일 로그', MBC '룸메이트', 뮤트by슈대즐, D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