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차해원 역’의 김희선과‘서윤주 역’의 정유미는 같은 옷을 입었음에도 극중 상황에 맞게 서로 다른 느낌이 연출되었다. 그렇지만 절개 라인의 셔츠 디테일이 가미되어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한 것 같은 독특한 디자인은 두 배우 모두 털털하면서도 경쾌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사진=KBS ‘참 좋은 시절’, MBC ‘엄마의 정원’, 조셉)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선택과 집중' 뷰노, 예후·예측 '의료 AI' 강자 발돋움
[S리포트] 딥노이드, 확실한 매출원 확보… 의료 AI 투자 '청신호'
[S리포트] '신사업 의지' 뷰노·딥노이드… 법차손 이슈 해소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