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3종은 화이트와 그린 계열의 여름 컬러로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연출하며, 더위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데 효과적이다.
대표제품인 시나몬 바닐라는 청량감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시나몬과 부드러운 바닐라가 블렌딩된 향으로 기분전환에 효과적이다.
▲ 제공=양키캔들
썸머위시는 향긋한 꽃향기와 신선한 풀내음이 은은하게 블렌딩된 향으로 쉴새 없이 바쁜 일상 속 지친 심신을 달래는데 도움을 준다.
소프트 블랭킷은 상큼한 시트러스의 향과 바닐라, 그리고 따뜻한 앰버가 블렌딩된 포근한 향으로 잦은 스트레스로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켜주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제품가는 대(623g) 4만 5,000원, 중(411g) 3만 7,000원, 소(104g) 1만 9,000원으로 전국 양키캔들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키캔들 공식수입원인 ㈜아로마무역 측은 “이번에 출시한 신향 3종은 로열티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얻은 향들을 조합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여름철 더위로 심신이 무기력하고 지칠 때 양키캔들 여름 신향으로 아로마 테라피해볼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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