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피즈는 맥도날드의 인기 글로벌 음료 메뉴로 톡톡 튀는 탄산에 상큼한 과일 맛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맥플로트는 맥피즈에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어 달콤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여름 음료다
▲ 제공=맥도날드
맥피즈는 미디엄과 라지 2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각각 1,500원, 1,800원에 판매하며, 햄버거 세트 메뉴를 구입하는 고객들은 기존 세트메뉴 가격에서 300원만 추가하면 기존의 탄산 음료를 상큼한 맥피즈로 업그레이드해 즐길 수 있다. 미디엄 사이즈로 선보이는 맥플로트는 1,500원이다.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다가온 여름철을 맞아 ‘썸머 드링크 페스티벌(Summer Drink Festival)’을 실시하고, 더 풍성하고 시원한 여름 음료 및 디저트 음료 출시를 통해 여름철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겠다”며, “고객들이 맥도날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여름 메뉴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좋은 품질의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콘(500원)부터 100% 아라비카 원두로 내린 시원한 아이스 커피(1,000원), 그리고 딸기, 초코렛, 바닐라 등 세 가지 다양한 맛의 신선한 우유로 만든 밀크쉐이크(1,800원) 등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여름 음료 및 디저트 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