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인 1020.6원보다 2.6원 내린 101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이 1010원선으로 내려선 것은 지난 2008년 8월7일(종가기준 1016.5원) 이후 5년 9개월만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기로에선 한국 배터리… "향후 3년이 골든타임"
[S리포트] ②잘나가는 중국 배터리, 한국과 뭐가 달랐나
[S리포트] ③중국 공세에 유럽 내준 K배터리...포트폴리오 다변화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