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 스타일링으로 공항패션 처세왕에 등극했다. tvN의 새 드라마 '고교처세왕'으로 컴백하는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지난 6월 10일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6월 8일 일본 프로모션 차 출국 하였던 서인국은 2틀만의 귀국에 더욱 샤프해진 턱선과 뽀얀 피부, 우월한 기럭지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서인국은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하면서도 엣지 있는 캐주얼 데님 룩을 선보였다. 그레이 컬러의 티셔츠에 슬림 핏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허리에는 체크 무늬 셔츠를 무심한 듯 묶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서인국은 여기에 모던한 디자인의 백팩과 스니커즈를 착용해 캐주얼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공항패션 처세왕에 등극했다.




한편, 서인국이 착용한 데님팬츠와 백팩은 '캘빈클라인 진' 제품이며, 스피드 트레블 백팩은 매끈한 라인뿐 아니라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 높은 잇백이다.


<사진=스타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