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서인국은 "웹툰이 상당히 인기가 많은데 관객들이 스크린 속의 제 모습과 웹툰 속 ‘원일’의 모습을 비교해 키나 얼굴에 실망하실까봐 걱정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월 31일 개봉하는 영화 ‘노브레싱’은 은둔형 수영천재 원일(서인국 분)과 그의 라이벌 정우상(이종석 분)이 같은 체육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스틸컷>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