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지난 21일 진행한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의 고객 초청 사업설명회에 조합원과 관심고객 약 350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들이 몰려 입구에 서서 설명회를 듣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는 게 포스코건설의 설명이다.
포스코건설 '창원더샵센트럴파크 사업설명회'.(사진제공=포스코건설)
이번 설명회는 창원 도심의 주거재생 현황, 부동산 시장 현황, 아파트 상품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박동준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추진위 결성 11년 만에 분양되는 만큼, 지역 수요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상당히 뜨겁다”며 “구창원 도심에 지어지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한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5개동 전용면적 59~117㎡ 총 1458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84~117㎡ 318가구를 7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6년 12월이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3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박동준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추진위 결성 11년 만에 분양되는 만큼, 지역 수요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상당히 뜨겁다”며 “구창원 도심에 지어지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한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5개동 전용면적 59~117㎡ 총 1458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84~117㎡ 318가구를 7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6년 12월이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3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