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좋은 햇살과 바람, 깨끗한 자연이 만든 신선한 재료로 음식의 맛과 향이 살아 있는 지중해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에 그리스 전통 페타 치즈와 토마토, 올리브가 어우러진 그릭 샐러드부터 ‘숲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 매콤한 할라피뇨, 상큼한 레몬, 꿀이 조화를 이룬 가리비 구이, 매콤한 칠리 소스의 홍합 라자냐,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낸 연어 요리까지 지중해 연안 지역의 다양한 요리를 만날 수 있다.
또 눈앞에서 바로 요리하는 라이브 코너에서는 지중해식 파스타와 해산물 피자 등을 준비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또한 새싹과 돌나물을 곁들여 데리야끼 소스로 맛을 낸 완도 전복 혹은 랍스터를 웰컴 디쉬로 제공해 즐거움을 더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점심 6만9000원, 저녁 7만9000원에 즐길 수 있다.
<이미지제공=부산 웨스틴조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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