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남 여수시 소라면의 한 여주 재배 농장에 여주가 수확철을 맞아 주렁주렁 열려 있다. 천연 인슐린으로 알려져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여주(쓴오이)는 인터넷쇼핑몰 등 직거래를 통해 ㎏당 생과는 6000원, 건과는 8만원에 판매되며 지역 농가의 고소득 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①1024만 노인시대, 시니어 시설 짓는 KB·신한·삼성·농협 보험사
[S리포트]②'그들만의 인생2막' KB, 강북 첫 프리미엄 요양시설 가보니
[S리포트]③시니어가 돌봄의 대상?…카드사 '실버이코노미' 혜택·보안 팔 걷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