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의 테마는 ‘힐링 트렌드를 활용한 외식업소 신메뉴 개발과정’으로 전체 교육비의 70%가 국비로 지원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이에 따라 수강생은 자부담금 22만원으로 모든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8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22일 간 한솔요리학원 서울 종로점에서 진행되며 외식업 사업주 및 종사자, 예비창업자, 그리고 외식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커리큘럼은 이론 50시간, 실습 45시간, 현장학습 5시간이며, 이론교육에서는 힐링 트렌드 이해, 메뉴기획 및 개발, 식재료 관리, 신메뉴를 활용한 매출활성화 전략, 해외 메뉴 트렌드 등 메뉴와 관련된 강의가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이론 50시간, 실습 45시간, 현장학습 5시간이며, 이론교육에서는 힐링 트렌드 이해, 메뉴기획 및 개발, 식재료 관리, 신메뉴를 활용한 매출활성화 전략, 해외 메뉴 트렌드 등 메뉴와 관련된 강의가 진행된다.
실습교육에서는 약 25가지의 강사 추천 신메뉴를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교육생의 실전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성공업소를 방문해 인기메뉴를 시식하고 경영주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솔요리학원 고민철 차장은 “많은 외식업소들이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신메뉴 개발은 가장 효과적인 매출 활성화 전략”이라며 “이번 교육은 힐링 트렌드를 활용한 1대1 맞춤식 실습교육으로 직접 신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였다”라고 말했다.
한솔요리학원 고민철 차장은 “많은 외식업소들이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신메뉴 개발은 가장 효과적인 매출 활성화 전략”이라며 “이번 교육은 힐링 트렌드를 활용한 1대1 맞춤식 실습교육으로 직접 신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였다”라고 말했다.
교육신청 및 문의는 한솔요리학원 홈페이지(www.hscook.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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