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함께 '프린세스 판타지'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영상 공개 기념으로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에뛰드 핑크' 립스틱을 한정 출시한다.



공개된 영상은 '에뛰드하우스'의 전속 모델인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에뛰드하우스'와 함께 사랑스러운 프린세스로 변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 속 설리는 에뛰드하우스에서 보낸 초대장을 통해 핑크빛 프린세스 스위트룸으로 향하는 비밀의 문을 발견한다. 설리와 친구들은 프린세스 화장대에서 마법의 립스틱을 발견하고 즐거운 메이크업 놀이를 즐기며 소녀들이 꿈꾸던 '프린세스 판타지'를 실현하게 된다.



소녀들의 프린세스 판타지를 완성해주는 립스틱으로 등장한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에뛰드 핑크'는 '에뛰드하우스' 고유의 브랜드 컬러인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를 담은 립스틱이다. 부드러운 사용감,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과 우수한 발색력, 8시간 이상 컬러가 유지되는 지속력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에뛰드하우스와 함께라면 모든 소녀들이 자신의 프린세스 판타지를 실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소녀들을 위한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와 프린세스 판타지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뛰드하우스'의 브랜드 영상은 '에뛰드하우스' 홈페이지,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에뛰드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