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외선과 여행지 바닷가의 염분, 수영장의 소독약 등으로 여름철 머릿결은 지푸라기와 같이 푸석푸석해지기 일쑤다. 이에 코리아나 화장품 브랜드 '엣지핏'에서 여름철 강렬한 태양으로 거칠고 변색된 머릿결에 고농축 영양 공급해 윤기와 탄력을 부여해주는 홈케어 헤어 트리트먼트 '엔젤링 헤어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엔젤링 헤어 트리트먼트'는 23종 단백질과 케라틴이 함유되어 손상된 머릿결에 빠른 영양을 공급해주며, 동백오일이 모발의 수분증발 억제를 도와준다. 또한 항산화 효과에 뛰어난 아르간 오일이 손상된 두피를 개선시켜주고 윤기를 부여해준다. 특히 핑크 캡슐과 베리베리 콤플렉스가 함유돼 손상된 머리카락을 볼륨감 있는 헤어 스타일링으로 연출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코리아나 화장품 매니저는 "여름철 두피와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엔젤링 헤어 트리트먼트'는 모발 손상 솔루션에 적합한 제품이다. 배우 민효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랑찰랑 거리는 머릿결 비법으로 엣지핏 엔젤링 헤어 트리트먼트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집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엔젤링 헤어 트리트먼트'는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7월 21일까지 구입 가능하다.



▶브랜드&가격 : 엔젤링 헤어 트리트먼트(25g)는 '엣지핏'의 제품이며, 가격은 2700원이다.


<사진=엣지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