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글램핑 아웃도어 브랜드 ‘비비올리비아(Vv Olivia)’가 전속 모델 이솜과 함께 여성들을 위한 ‘가을 아웃도어 룩’을 제안했다. 이번 ‘비비올리비아’의 가을 시즌 화보 촬영에서 이솜은 다양한 아웃도어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해 모델 출신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그녀는 생동감 있는 다양한 포즈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아웃도어 활동과 글램핑에 대한 설렘을 자극했다. 이날 이솜은기능성 바람막이 점퍼 및 팬츠 등을 활용해 글램핑, 트레킹과 같은 아웃도어에 적합한 활동성 있는 룩을 선보였다.
또한 새로운 컬러 블로킹의 야상 점퍼, 원피스, 셔츠 등의 아이템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젊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비비올리비아’ 관계자는 “이솜의 신비로우면서 호기심 가득해 보이는 눈빛이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생동감 있게 잘 표현해줬다”며 “올 가을 시즌에는 야상 점퍼나 체크 패턴이 가미된 스타일의 아웃도어와 일상에서 모두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유행할 전망이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솜의 묘한 매력이 담긴 이번 ‘비비올리비아’의 가을 화보는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솜은 올해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마담 뺑덕’에서 스무살 처녀부터 팜므파탈까지 복합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배우 정우성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비비올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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