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 지나려면 '아우터'하나쯤은…지오지아, '윈드쉴드 사파리' 출시 강인귀 기자 |ViEW 3,165| 2014.08.22 08:37:59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여름과 가을 사이 애매한 요즘 날씨를 겨냥해 ‘윈드쉴드 사파리(Wind-Shield Safari)’를 출시했다.간절기에는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아우터가 필수다. 이번에 출시한 윈드쉴드 사파리 역시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많이 나는 간절기에 유용한 아이템이라는 브랜드 측 설명. 초 경량 후드 사파리로, 스타일리시한 멋과 가벼운 착용감까지 놓치지 않았다고. 전국 지오지아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13만8800원이다. <이미지제공=ZIOZIA>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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