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여심을 자극하는 그였다. 배우 이민호가 지난 9월 10일 추석 대체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바쁜 촬영일정으로 중국 상해로 출국했다.
이날 이민호는 깔끔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카무플라주 패턴의 맥코트를 착용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모델 못지않은 그의 몸매가 코트의 핏과 딱 떨어져 더욱 훈훈한 포스를 자아냈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영화 ‘강남블루스’ 촬영을 마치고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스타패션>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