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F는 '주문학 개론'이라는 제목으로 남자편, 여자편으로 각각 제작되었다.
남자편에서 박신혜는 갑작스런 피자배달에 놀라지만 앞동에 사는 남성이 주문했다는 설명에 웃음짓고, "사랑은 눈앞에서 계산하지 않는거야"라는 나레이션 속에 피자를 들고 남성에게 찾아가 "같이 드실래요"라는 말을 건네게 된다. 이는 배달시 결제가 아닌 주문하면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내용에 대한 설명.
또 여자편에서는 엘리베이터에 같이 탄 남성의 어깨를 터치하며 음성통화 없이 터치를 통해서만 주문이 가능하다는 기본적인 내용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한편 요기요는 최근 음식을 배달 받는 위치와 업체의 배달 가능지역 매칭의 정확도를 극대화시키는 ‘요기요 배달지도시스템’을 론칭했다.
<이미지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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