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음식은 팔지 않겠습니다."라는 고집이 프리미엄 푸드 카페 '바푸리'의 약속입니다."
▲ 바푸리 상담모습 (사진=류승희 기자)
프리이멍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바푸리'가 오는 27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되는 '제3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바푸리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있다.
바푸리를 운영하고 있는 (주)비피알은 체계화된 선진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성공창업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바푸리 현미숙 대표는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만족을 소중히 생각하고, 더 좋은 맛과 더 나은 고객감동을 위해 좋은 재료만을 엄선해 운영하고 있다."라며 "소비자와의 약속을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와 계절별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 가맹본부사에서 자체 생산 및 유통을 원치기으로 명품 프랜차이즈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바푸리의 차별성은 다음과 같다.
1. 눈으로 먹고 입으로 즐기는 프리미엄 푸드카페
2. 간단하고 편리한 조리 레시피
3.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 및 롱런브랜드
4. 선진프랜차이즈 시스템 완비, 안정적이고 신속 정확한 전국 물류 공급망 구축
바푸리의 창업비용은 가맹비 900만원, 초도상품비 400만원를 포함해 10평기준 6,700만원(점포임대료 제외) 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