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완 기자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가마솥김밥’이 지난 9월 25일 목요일부터 '제3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 대대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가마솥김밥’은 떡볶이 튀김 전문점 ‘아딸’이 론칭한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로 지난 6월 신천 직영점을 오픈한 후 맛집으로 소문이 나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을 만큼 호황을 누리고 있다.
‘가마솥김밥’은 떡볶이 프랜차이즈 중 유일하게 가맹점 1000호점을 돌파한 ‘아딸’이 론칭한 브랜드인 만큼 예비창업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는 ‘가마솥 김밥’ 의 성공 창업 전략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딸’ 본사의 가맹점 관리, 마케팅, 물류운영, 상권 전문가들이 ‘가마솥김밥’의 안정적인 창업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에서 상담 후 계약을 체결하는 20명에게는 가맹비를 면제해 주며, 상담을 받는 모든 사람에게는 가마솥 김밥 시식권을 제공한다.


가마솥 김밥 관계자는 “가마솥 김밥 직영점이 맛과 서비스 그리고 매출에서 성공한 후, 가맹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비법과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가마솥김밥’ 홈페이지( www.kamasot.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