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동건은 펜디의 2014 FW 남성 컬렉션의 심플한 레더 자켓을 입고 크로코다일 프린트의 네오프렌 백팩을 매치하며 에너제틱한 도시 남성의 패션감각을 과시했다.
한편 장동건의 홍콩 출국은 이태리 브랜드 펜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펜디의 초대로 펜디 홍콩 랜드마크 플래그쉽 부티크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다.
<이미지제공=펜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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