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사라 모리스’ 르 플리아쥬 이클립스, 르 플리아쥬 팔레트>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현대 미술작가인 ‘사라 모리스(Sarah Morris)’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사라 모리스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르 플리아쥬’ 탄생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르 플리아쥬 이클립스’, ‘르 플리아쥬 SM 팔레트’의 2가지 라인으로 출시된다.



사라 모리스의 작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를 만나볼 수 있으며,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돼 유연하게 접을 수 있는 실용성까지 겸비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한정판으로만 판매되는 사라 모리스 롱샴 컬렉션은 전국 롱샴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롱샴’은 장 카세그랑(Jean Cassegrain)에 의해 1948년 파리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카세그랑 가족의 패밀리 경영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러기지, 핸드백, 액세서리를 포함 슈즈와 레디투웨어 컬렉션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였으며, 기술, 품질에 대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롱샴은 전세계 265개의 부티크와 유명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롱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