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소녀시대 유닛 더 태티서 멤버인 서현이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지난 10월 27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유란? 더 태티서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은 미국 자유의 여신상 앞에 서서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그녀는 블랙 컬러 니트와 그레이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여기에 부츠를 매치해 프렌치 시크 무드를 발산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0월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Ⅳ 인 상하이’에 참석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