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보온성 동시에 사로잡는 남친룩, 올겨울 조인성의 선택은?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는 4일, 에어탱크(AIR-TANK) 공법을 적용해 보온성을 높인 ‘에어탱크 다운 7종’을 출시하고 조인성과 함께한 TV CF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랙야크 에어탱크 다운 7종은 자체개발한 ‘에어탱크(AIR-TANK)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공기를 3단계로 가둬 체내의 온기를 살리고 동시에 외부 냉기를 차단해 보온력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바람을 100% 차단하고 체내의 습기를 배출해주는 윈드스토퍼 2L를 겉감소재 및 야크라이트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비대칭 절개와 심플한 배색의 디자인으로 기능과 멋을 역시 한층 높였다.

특히, 이번 CF 촬영은 생생한 현장감을 선보이기 위해 해발 4130m, 영하 20도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곳에서 조인성은 직접 블랙야크 에어탱크 다운을 입고 “에어탱크를 잠그면, 추위는 멈춘다”는 광고 속 내레이션으로 에어탱크 다운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했다.

블랙야크 상품기획부 박정훈 부장은 “자체개발한 에어탱크 공법으로 탄생한 블랙야크 다운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블랙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