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날 홍은희는 입담과 함께 추운 날씨 전라북도 내장산에서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촬영에도 굴욕없이 맨 얼굴에 가까운 투명한 피부를 선보이며 미모를 과시했다.
홍은희는 두 아이의 엄마답지 않게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으며 하늘색 니트에 핑크 립스틱을 매칭시킨 메이크업으로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한편 최근 홍은희는 시세이도의 한국 뮤즈로 선정되었다.
<이미지제공=시세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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