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오일 & 비니거 브랜드 '올리타리아'가 국내 미식 가이드북 ‘블루리본 서베이’의 창간 10주년 행사에서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 시음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지난 11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기념 행사에는 신사동 류니크 레스토랑의 류태환셰프, 테이블 포포의 김성운 셰프 등 국내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는 물론 미식가로 정평이 나 있는 식품업계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올리타리아 올리브 오일 및 발사믹 식초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소개된 톱 레스토랑의 셰프들이 믿고 사용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이날 서영이앤티㈜는 올리타리아의 주력 제품인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의 맛과 활용법을 식품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드링크 비니거를 활용한 에이드를 웰컴 드링크로 제공하는 시음회를 가졌다.
웰컴 드링크의 베이스인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는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 식품인 발사믹 식초와 주스를 배합해 만든 제품으로 원재료 내 과당 외 설탕 및 식품 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건강한 발효 식초이다.
특히 리큐르 및 탄산수와 잘 어울려 다양한 음료에 활용하기에 좋다. 또한 마시는 식초 제품으로는 국내에서 드문 진저(생강), 블루베리와 같은 플레이버도 갖추고 있다.
이날 시음회에서는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 애플과 탄산수를 1:5의 비율로 섞은 ‘애플비니거에이드’가 청량감이 높고 달콤한 맛으로 미식가들로 소문난 톱 셰프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었다.
서영이앤티㈜의 신사업 본부장 허재균 상무는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는 유럽 최고의 식품 박람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을 정도로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제품이다” 며 “국내 역시 미식가들이 인정한 레스토랑 셰프들이 믿고 사용하는 맛과 품질을 가진 제품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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