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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회장 관련 반론보도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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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014년 4월 24일 <구원파 연예인, 넓게 퍼져 있는 구원파 신도 ‘톱연예인多’>, 29일 <박진영 유병언, 법적대응 불사 ‘제 노래 들으면 아시잖아요’>, 5월 13일 <[세월호참사]구원파신도들 집결 금수원, 긴장감 고조>, 14일 <세월호 관련,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 확산>, 16일 <유병언 검찰소환 사실상 불응…이유는?>, 17일 <유병언 회장 어디로 숨었나…제3의 거처 가능성도?>, 21일 <검찰, 금수원 진입…구인·체포영장 집행> 제하의 각 보도에서 세모그룹 유병언 전 회장이 세월호 실소유주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유 전 회장 유가족 측은 유 전 회장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 등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으므로 세월호의 실질적 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