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과 11일까지 이틀간 제일모직의 일반공모청약을 진행한 KDB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대투증권, KB투자증권 등 6개 증권사에 따르면 제일모직의 일반공모청약에 30조253억원의 자금이 몰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세부적으로 KDB대우증권에 10조3317억원, 우리투자증권에 7조4595억원, 삼성증권에 9조7000억원 신한금융투자에 1조2173억원, 하나대투증권에 6993억원, KB투자증권에 6175억원이 몰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