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유비(사진=홍봉진 기자/출처=머니투데이DB>
이로써 < 피노키오 > 지난 8회부터 3회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피노키오 >는 동 시간대 경쟁 드라마 MBC < 미스터 백 > (8.8%)과의 차이를 지난 회 0.3%p에서 이날 2.0%p까지 벌렸으며, 또 다른 경쟁드라마 KBS2 < 왕의 얼굴 >(5.7%)과의 시청률 차이는 지난 회 3.7%P에서 이날 5.1%P까지 벌리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굳혔다.
이날 < 피노키오 >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엄마 송차옥(진경)에게 기재명 사건과 관련, 엄마의 잘못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최인하(박신혜)의 모습이 담긴 순간으로 시청률은 12.5% 였다.
한편 이날 SBS < 피노키오 >의 주 시청자 층을 분석한 결과 여자40대(14.1%) 시청률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여자50대(9.2%), 남자40대(7.0%)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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