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에 따르면 윤 회장의 횡령 규모는 이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8.89%에 달한다.
또한 거래소는 같은날 투자자보호를 위해 고려신용정보에 대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 기업 '콜마'의 명성… 갈등 본질은 '브랜드 이미지'
부친 중재에 이례적 실적 전망 공개… 콜마비앤에이치의 속사정
밸류업지수 편출·불성실공시…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사면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