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가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순간은 ‘정승환’, ‘박윤하’가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노래를 마친 후 박진영이 와일드카드를 쓴 후 ‘박윤하’ 캐스팅이 종료되는 장면이었다.
이 장면은 전국에서는 시청률이 15.9%, 수도권에서는 19.5%까지 올랐다.
한편 이날 전국기준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코너를 가장 많이 본 시청자 층은 여자40대(9.1%)였으며, 그 다음 여자50대(6.8%), 남자50대(6.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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