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화보를 통해 데뷔한지 한 달이라는게 믿겨 지지 않을 만큼 보고, 또 보고 싶은 매력을 선사했다.
클래식한 코트로 카리스마를 보여주더니 펑키한 무드로 화이트 드레스로 믹스 매치룩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소나무는 다이어트 비결로 점심에 샐러드를 먹고 저녁에는 백반을 먹는다고 했다. “회사 근처 공원에서 게임을 하면서 재밌게 운동하려고 해요, 아 그리고 회사근처에 남산이 있어 정상까지 자주 올라갔어요”
또한 하이디는 배우 이광수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혔다. “연습생 시절부터 광수 선배님과 함께 ‘런닝맨’에 출연해 보고싶었어요. 나가게 된다면 꼭 커플로 출연하고 싶어요” 그리고 민재는 ‘세바퀴’에 나가고 싶다며 개인기 연습과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현은 “크리스탈 선배님이 ‘상속자들’에서 보여주신 사랑스럽지만 새침한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잘 할 자신 있거든요”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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