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냘픈 몸매에 여리여리한 스타일링으로 여자가 보아도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한지민 답게 이번에도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준 것.
지난 5일 방송된 6회에서 한지민은 현빈의 또 다른 인격과 사랑에 빠지며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현빈을 만나러 나가는 길에 한지민은 타임의 아이보리 컬러 롱 니트 카디건과 그레이 컬러 니트 이너로 따뜻함을 챙기는 것은 물론 톤온톤 컬러로 세련된 니트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여기에 굵은 웨이브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내츄럴한 느낌을 더해 더욱 여리여리하고 가슴 설레는 한지민표 청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미지제공=MBC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타임(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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