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완구 청문회] 이완구, "도지사 신분이기에, 장모님 상보다 태안 기름유출 사건 현장 먼저갔다"
오문영 기자
|ViEW 3,889|
[이완구 청문회] 이완구, "도지사 신분이기에, 장모님 상보다 태안 기름유출 사건 현장 먼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