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고아성(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이날 SBS <풍문으로 들었소> 첫 회의 시청률은 동 시간대 경쟁프로그램인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11.5%) 보다 4.7%p 낮았으나 KBS2 <블러드>(6.1%) 보다는 0.7%p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동 시간대 프로그램 중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SBS < 풍문으로 들었소 > 첫 회는 전작 < 펀치 > 마지막 회의 시청자 층을 흡수하여 여자40대의 시청률이 7.9%(전국 기준)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여자50대(5.5%), 남자50대(4.3%) 순으로 시청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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