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근황’


성숙한 여성미가 물씬 풍겼다. 지난달 27일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어디 있게?(Guess where I am)”라는 글과 함께 물오른 미모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하늘색 스웨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초한 매력에 물오른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서 영화 배우로 활약 ‘암살교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일본 영화 ‘암살 교실’ 예고편에서 강지영은 극중 일리나 옐라비치 역으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예고편에서 강지영은 금발 헤어스타일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섹시한 의상으로 문어 생물체를 공격하는 모습을 선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강지영이 출연하는 ‘암살 교실’은 중학생들이 갑자기 담임이 된 수수께끼의 문어형 생물을 암살하려는 내용을 그린 코믹 학원물이다.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영화 ‘암살 교실’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