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에서 전지현은, 그녀를 향한 스포트라이트에 무심하게 대면하는 여배우의 나른한 일상을 표현했다. 이에 마치 꿈을 꾸는 듯한 전지현의 표정 연기와 함께 디디에 두보만의 감각적 색감이 더해져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미지제공=디디에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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