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에서 전지현은, 그녀를 향한 스포트라이트에 무심하게 대면하는 여배우의 나른한 일상을 표현했다. 이에 마치 꿈을 꾸는 듯한 전지현의 표정 연기와 함께 디디에 두보만의 감각적 색감이 더해져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미지제공=디디에 두보>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 기업 '콜마'의 명성… 갈등 본질은 '브랜드 이미지'
부친 중재에 이례적 실적 전망 공개… 콜마비앤에이치의 속사정
밸류업지수 편출·불성실공시…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사면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