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에 사랑을 고백하기 위한 준비물로 사탕만큼 좋은 것이 바로 초콜릿이다. 허쉬코리아는 달콤한 고백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화이트데이 한정판 초콜릿 ‘허쉬 자이언트 키세스(Kisses)’ 3종을 선보였다.

▲ 허쉬 자이언트 키세스 (제공=허쉬코리아)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허쉬 자이언트 키세스(Kisses)’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2015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판 제품으로, 키세스 고유의 모양을 살려 기존의 초콜릿보다 약 43배 크게 특별 제작됐다.
단 하나의 키세스 밀크 초콜릿을 41g과 198g의 대형 사이즈로 제작하여 종이로 감싸 선물하기 용이하게 개별 포장됐다.


빨간 자이언트 키세스는 하트 무늬가 그려진 패키지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백하기에 알맞으며, 실버 자이언트 키세스는 여닫는 부분까지 고유의 키세스 모양을 살려 세심하게 디자인됐다.

또한 박스 안으로 투명하게 보이는 패키지 디자인은 보는 사람의 즐거움까지 더했다.

허쉬 코리아 마케팅 박나영 이사는 "3월 14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할 수 있는 특별한 날이다.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한정판 허쉬 자이언트 키세스로 기억에 남을 특별한 선물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쉬 코리아의 허쉬 자이언트 키세스 198g 크기의 2종은 대형마트에서만 판매되며, 41g 크기의 1종은 가까운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