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 (사진=강동완 기자)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www.cleantopia.com)가 오는 21일(토)까지 서울 학여울역 SETEC(서울 무역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15 제 33회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크린토피아는 이번 박람회 기간에 창업 상담 부스를 마련해 지난 20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자리잡은 ‘세탁편의점’ 창업 상담과 함께 기존의 `세탁 편의점’에 24시간 365일 무인 영업이 가능한 ‘코인빨래방’의 장점까지 결합해 수익성을 높인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1992년부터 `세탁 편의점’ 가맹 사업을 시작한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는 싱글족 증가라는 사회적 트렌드 변화에 주목, 2009년 기존 `세탁 편의점’에 물세탁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를 포함한 `코인 빨래방’을 추가 설치한 세탁 멀티숍 `크린토피아+코인워시’를 선보여 싱글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개념 창업 아이템인 ‘크린토피아+코인워시’를 소개하고 있다."라며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성공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