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국내 외로 여행 계획을 세운 이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휴양을 위해 떠난 여행객들 상당수는 가볍게 신을 수 있고 물에 젖지 않는 플립플랍이나 젤리 플랫 등을 선호한다.
그런데 플립플랍과 플랫 슈즈는 굽이 낮아 여행지에서 장시간 걷거나 신발을 신고 있을 때 발이 쉽게 부어 피로를 금새 느끼기 때문에 굽이 적당히 있고 착화감이 좋은 신발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락피쉬는 아톰 메탈릭 젤리 샌들을 추천했다.

이 신발은 물에 젖지 않는 워터프루프 소재로 해변가 패션 신발로 유용하며 갑작스런 비에도 신발을 말릴 필요가 없어 여행 신발로 제격이라고. 또 EVA 소재로 제작된 2.5CM의 적당한 굽이 착화감을 높여 장시간 걷는 여행 일정에도 무리가 없는 활동성과 실용성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스트랩 부분은 금속 소재가 아닌 말랑한 원단 소재로 제작되어 가볍고 착화감이 더욱 우수하며, 젊고 트렌디한 메탈릭 스트랩 샌들로 화이트 컬러는 시원한 느낌을, 블랙 앤 골드 컬러는 시크한 느낌으로 여행지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락피쉬 관계자는 “락피쉬 젤리 샌들은 물에 젖지 않고 착화감도 좋아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다”라며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락피쉬(ROCK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