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에서 서효림은 르샵, 스타일난다, 주줌, 락리바이벌 등과 함께 봄을 기다리는 순수한 소녀의 모습부터 발랄한 여인의 면모, 세련된 아우라가 느껴지는 시크함과 페미닌한 무드 등을 한껏 표출했다.
또한 최근 소속사를 옮기며 휴식기를 가진 시간에 대해서 털어놓기도 했다. 도자기, 꽃꽂이, 베이킹 등을 배우며 작품 활동을 쉬는 동안 에너지를 쏟을 수 있어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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