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식품안전의 날' 진이푸드(주) 이석현대표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 반찬 창업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의 진이푸드(주)이석현대표가 제 1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받고 있다.(제공=진이푸드)

지난 14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14회 식품안전의 날'행사에서  식품제조가공업체·시민단체·위생단체 관계자 및 어린이 식품안전 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진이푸드(주)이석현대표가 식품안전사고예방 및 식품위생수준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대표는 그동안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안전하고 믿을수있는 먹거리를 식탁까지 이어간다는 경영철학이 가져온 결실이다.


또한 안전한 식품 못지않게 식품위생관리에도 남다른 관심과 경각심을 강조하는 이석현대표는 획일화되고 시스템적으로 열악한 국내 반찬전문 프랜차이즈시장에 획기적인 오픈주방방식을 도입, 즉석제조판매라는 새로운 개념의 반찬전문점을 제시했다.

이석현 대표는 " 창업이후 좋은 식자재를 통한 건강한 음식을 선보이며 위생과 물류 인프라까지 갖추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라며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믿을 수 있는 식품제조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근본을 지키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